‘1인 피자’ 고피자, 2020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선정

▲사진: 고피자 제공

국내 1인 화덕피자 업체 ㈜고피자(대표 임재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2020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2020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업의 데이터 구매 및 가공 비용을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 및 시행하고 있다. 고피자는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크라우드웍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함에 따라 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인공지능(AI) 스마트 토핑 테이블 기술 개발에 지원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은 피자를 만드는 과정의 빅데이터를 축적, 개발이 완료되면 초보자라도 3분안에 피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주방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누구든 같은 시간에 균일한 맛을 낼 수 있어야 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의 본질에도 불구하고 피자는 통상 도우를 펴고 수십 가지의 토핑 재료를 다루어야 하는 등 만드는 사람에 따라 맛도, 퀄리티도 제각각이 되기 쉬워 균일화를 구현하기 어려운 아이템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러한 가운데 고피자는 자동 화덕, 특수 도우 등으로 ‘피자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의 시작을 열었으며 이제 AI 스마트 토핑 테이블로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자 한다. 특히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를 대량으로 가공할 수 있게 되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실제로 고피자는 햄버거나 치킨 등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조리 시간이 길고 가격도 비싼 피자를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1인 피자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피자 미래기획실 이범진 수석은 “전통적인 프랜차이즈 외식업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 가맹점주와 직원들의 매장 운영을 효율화 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도 어느 고피자 매장에서도 균일하게 맛있는 제품을 드실 수 있게 하고 싶다”며 “이번 지원 대상 기업 선정에 더욱 뜻 깊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한 고피자는 2018년 1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개시한 이후 2020년 6월 기준 전국 80개 이상의 점포를 열었고 월 매출은 10억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배달음식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이 함께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도 원활히 진행 중에 있다. 지난 해 5월 인도 벵갈루루에 첫 외국 지점을 오픈, 현재 인도, 싱가포르와 홍콩 매장을 포함 향후 2030년 안에 전 세계에 매장 1만개를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피자의 잠재력을 본 벤처캐피탈의 투자도 이뤄지고 있다. 고피자는 지난 2018년 8월 ‘Pre Series A’ 단계에서 엔젤, 기관투자자로부터 20억원을 투자유치한 데 이어 지난해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40억을 추가로 투자 유치하는데 성공하며 누적 투자액 6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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