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화덕 피자 `고피자`, 전략적 투자 유치 성공

1인 화덕 피자 브랜드 ㈜고피자(대표 임재원)는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와 ㈜홍인터내셔날(이하 피닉스다트)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고피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는 `1인 화덕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조리 시간을 줄이고 가격 접근성은 높여 외식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자사 개발팀이 개발중인 하드웨어,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술들을 통해 누구나 운영이 가능하고,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키친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전 세계 90여 개 매장을 운영, 월 매출 10억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고피자는 SI 투자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술 개발, 제품 품질 개선, 글로벌 진출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피자에 따르면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이한주 대표가 개인 투자로 참여했다. 이한주 대표는 “고피자의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고피자의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푸드테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라고 투자 의사를 전했다.

세계 1위 점유율의 전자다트 생산 기업 피닉스다트는 현재 다트머신과 함께 고피자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인 `GOPIZZA 펍다트`의 글로벌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 모두 투자와 협업을 통해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고피자의 핵심 기술력과 자체 도우 공장 자동화에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직접적인 시너지를 통해 고피자의 빠른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피자는 지난 6월 고피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 유니콘` 중 유일한 외식업체로 선정됐으며 연내 국내외 100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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