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피자·메쉬코리아 등 69개사, '디지털·그린뉴딜' 혁신기업 선정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기업(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고피자와 메쉬코리아 등 기술성과 혁신성, 성장성을 두루 갖춘 69개 기업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오는 2022년까지 각 산업 부문의 대표 혁신기업 1000곳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에 금융위원회가 주도해 종합적으로 금융·비금융 지원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7월 1회차로 13개 혁신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 2회차에서 69개사를 추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아기·예비유니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등 혁신기업 선정에 기존 프로그램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선정 기업 중 센스톤, 원드롭, 하이센스바이오 등 35개 기업은 중기부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따라 아기유니콘에 선정된 기업으로 20억원 이상의 민간투자 유치 등의 실적을 갖췄다. 

리브스메드, 힐세리온, 아젠컴 등 16개 기업은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50억원 이상의 민간투자 등을 유치했다. 알피에스, 대주전자재료, 풍원정밀 등 16개 기업은 소부장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소부장 매출액 비중이 50% 이상이면서 5000만원 이상의 민간투자 유치 등의 실적을 갖춘 기업이다.

혁신기업 국가대표로 선정된 기업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및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이 협업해 해당 기업 자금수요에 맞게 대출·보증·투자 등을 충분히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한도를 확대하거나 금리를 감면해주고, 성장금융 등 정책펀드를 이용한 투자가 지원된다. 특히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혁신기업 1000 금융애로지원단’이 선정 기업에 대한 지원현황과 어려움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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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0-11-10 10: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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