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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임재원 대표 ‘제8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개인 부문 수상

고피자 임재원 대표 ‘제8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개인 부문 수상

1인 피자 도입 및 소비자 경험 혁신, 가맹점과의 상생 등 모범 경영 성과 인정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1인 화덕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가 20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강남에서 열린 ‘2020 제8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개인 부문 ‘한국의마케터’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마케팅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마케팅이 강한 나라,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며, 고객가치 중심의 브랜드 경영 활동으로 성과를 창출한 개인 및 기업에 대해 시상한다.

임재원 대표는 기존에 없던 1인 사이즈 피자를 국내에 도입하고, 피자 조리 시간 단축 및 합리적인 가격 설정을 통한 소비자 경험 혁신, 가맹점과의 상생 도모 등 모범적인 경영 활동을 선보인 점을 인정 받아 ‘한국의 마케터’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피자는 2016년 설립된 1인 화덕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특허 받은 자동화 화덕 ‘고븐(GOVEN)’을 통한 화덕피자의 패스트푸드화와 1인 운영에 최적화된 간단하고 편리한 조리 및 생산 방식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메뉴 구성으로 맛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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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임재원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과 ‘청청콘’ 파이널 피칭 참석

고피자 임재원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과 ‘청청콘’ 파이널 피칭 참석

[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임재원 고피자 대표가 19일 롯데 시그니엘 서울에서 열린 ‘청청콘’(선배 청년이 후배 청년을 이끄는 창업 콘테스트)’ 파이널 피칭에 참석했다.

고피자 임재원 대표는 국내 최초 1인 화덕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고피자를 창업, 지난 6월 외식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아기 유니콘’에 선정된 바 있다.

고피자 임재원 대표는 스마트 키친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외식 업계 혁신을 이끌어 2019년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연내 100호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컴업 2020’의 특별행사로 열린 청청콘은 29세 이하 청년들의 비대면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과 연계하여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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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밸리(http://www.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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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등 스타트업 40곳 아기유니콘으로 선정

고피자 등 스타트업 40곳 아기유니콘으로 선정

 
 

고피자, 센스톤 등 스타트업 40곳이 최종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19일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의 최종평가를 실시해 총 40개사를 최종 아기유니콘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유니콘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기업이며, 예비유니콘은 기업가치 1000억~1조 원, 아기유니콘은 기업가치 1000억 원을 밑도는 기업이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시행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시장개척자금 3억 원을 포함해 최대 159억 원의 연계 지원(특별보증 50억 원, 정책자금(융자) 100억 원, R&D자금 6억 원)을 받을 수 있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는 모두 254개 기업이 신청해 요건검토 및 1차 기술평가, 2차 서면평가와 최종 발표평가 등을 통해 경쟁률 6.3:1로 최종 40개사가 선정됐다. 최종 발표평가는 전문심사단과 국민심사단이 공동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기업을 분석한 결과 평균 업력은 3.4년이며, 평균 매출액은 33억7000만 원, 평균 고용 인원은 24명으로 나타났다.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성 평가 A등급 이상이 40%(16개)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우수한 기업이 많았다. 평균 투자유치 금액은 48억 원으로 나타났다.업종별로는 ICT 및 Data·Network·AI 기반 플랫폼 분야 및 일반 제조·서비스 분야 기업(각 35.0%, 14개)이 같은 비율로 선정됐다. 바이오ㆍ헬스 분야 기업은 12개사(20.4%)가 선정됐다. 코로나19 국면에서 각광받는 비대면 스타트업(70.0%, 28개)도 다수 선정됐다.최종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센스톤의 주요 아이템은 사용자 인증코드, 결제용 번호 등에 쓰이는 일회용 인증코드 생성·검증 모듈제품이다. 센스톤은 최종평가에서 전문가평가단으로부터 “기술적인 우월성이 돋보이며, 결제 솔루션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기별 커스터마이징이 이뤄진다면 크게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국민추천제를 통해 신청한 기업(8개) 중 최종 선정된 하이센스바이오는 치아 과민증(시린이), 치아우식증 치료제와 치주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최종평가에서 전문가평가단으로부터 “기술력이 뛰어나며, 임상실험 성공 시 획기적인 시장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국민과 함께하여 선정된 아기유니콘들이 예비유니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아기유니콘의 성장 과정도 국민이 응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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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피자 ‘고피자’ 임재원 대표 카이스트 출신 100억매출 CEO…전소민 “진짜다

1인피자 '고피자' 임재원 대표 카이스트 출신 100억매출 CEO...전소민 "진짜다

인피자 ‘고피자’ 임재원 대표가 100억 매출 피자 CEO로 ‘식스센스’에 소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서는 자수성가의 신화를 쓴 세 명의 젊은 사업가 중, 가짜 한 명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자수성가 CEO 두 번째로 1인피자 ‘고피자’ 임재원 대표가 출연했다. 임재원 대표는 “피자 사이즈를 줄이고 햄버거처럼 편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카이스트 출신 임 대표는 “혼자서 편하게 먹고 싶다라는 생각에 27살에 창업했다. 1년간 푸드트럭으로 시작했다”라며 “여의도 밤도깨비 시장에서였다. 창업한지 5년 됐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피자시장이 레드오션인데 푸드트럭으로 어떻게 창업했냐”라고 물었고 임재원 대표는 “30만 키로 뛴 트럭을 300만원에 사서 처음에 장사가 잘 됐다. 타깃층은 학생들이었다”라며 “대치동에 매장을 오픈했다. 그 매장이 잘 되면서 회사가 커졌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전소민은 임 대표와 함께 직접 피자를 만들었고 전소민은 “대표님이 디테일하게 잘 알고 계신다. 진짜 같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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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스타트업계, ‘책읽기’ 이벤트 새바람…”포스트코로나 대비”

[기획] 스타트업계, '책읽기' 이벤트 새바람..."포스트코로나 대비"

‘생각의 힘’ 중요한 코로나 속 시대…책읽기 적극 장려
다양한 캠페인으로 사내 독서 기회 제공


▲ ‘북마니또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어반베이스
투데이코리아=이정민 기자 | 장기화 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기존의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춰 사각지대를 과감히 뛰어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스타트업들은 직원들과 책이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특히 융합적 사고가 중요한 크로스테크 분야 스타트업일수록 책 읽는 사내 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것으로 보인다. 크로스테크는 전통적인 산업과 정보통신(IT) 기술의 결합으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가 창조되는 신생 비즈니스 영역이다.
 
전 세계에 94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1인 화덕 피자 브랜드 고피자(Gopizza)는 오픈 라이브러리의 개념으로 ‘작은 도서관’을 운영한다. 업무와 관련 없이 모든 직원이 월 5만원 한도로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사내 작은 도서관에 비치하도록 하고 다른 직원이 책을 돌려 읽으며 직원들 간에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달부터는 월 1회 독후감 제출 시 인사팀에서 추첨을 통해 도서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통해 책 읽기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지인추천 기반 인재채용 플랫폼 원티드랩(Wanted Lab)은 무제한 도서비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다.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책이라면 근속연수와 금액 제한 없이 인턴도 도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도서대장 공유시트에서 본인이 필요한 책을 확인 후 구매가 가능하게 했으며 도서대장은 도서신청일자, 신청인, 도서제목, 구매사이트 링크 등의 항목으로 구성했다.

스타트업을 위한 B2B 금융솔루션 핀테크 기업 고위드(Gowid) 역시 지난 8월부터 업무 기술 향상 관련 책을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위드에 따르면 임직원 40여 명이 현재까지 110권 정도의 도서를 구매했다. 모든 직원이 최소 월 1권씩은 책을 읽은 셈이다. 도서 지원 혜택을 통해 별도의 승인 없이 법인카드로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 소유가 가능하다.
 
가상에서 집을 꾸미는 ‘3D 홈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어반베이스(Urbanbase)의 경우 업무 관련 서적 구매 시 권수에 상관없이 전액을 지원해주는 제도를 창업 초기부터 운영해왔는데, 최근에는 직원들의 독서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북마니또 이벤트’를 기획했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직원들이 각자의 인생책을 추천하고 마니또의 인생책을 선물 받도록 했다. 업무와 연관성이 없더라도 인상깊게 읽은 책이라면 제한을 두지 않았다고 어반베이스는 전했다.
 
어반베이스에 재직 중인 한 직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평소에 읽고 싶었던 서로의 인생책을 직접 고를 수 있었고 본인의 북마니또와 회사 근처 선정릉에 가서 커피 한잔과 함께 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며 “평소에 나누었던 대화와 그 사람의 모습들을 곱씹으며 인생책의 주인공을 상상해보는 재미와 팀이나 직무 상관없이 오로지 책으로만 연결되어 자연과 함께 한 시간도 힐링이었다”고 말했다.

▲ ‘북마니또 이벤트’를 통해 어반베이스 직원들이 선정릉을 방문했다. 사진제공=어반베이스

송승희 어반베이스 인사팀장은 “책은 가장 쉽고 빠르게 사고의 폭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매체”라며 “스타트업은 개개인의 생각하는 힘이 곧 회사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동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적극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전파를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조치로 인해 심신이 피폐해지는 요즘, 직원들의 문화적 소양을 기르며 정신건강을 슬기롭게 관리하는 똑똑한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모양새다.


출처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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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메쉬코리아 등 69개사, ‘디지털·그린뉴딜’ 혁신기업 선정

고피자·메쉬코리아 등 69개사, '디지털·그린뉴딜' 혁신기업 선정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기업(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고피자와 메쉬코리아 등 기술성과 혁신성, 성장성을 두루 갖춘 69개 기업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오는 2022년까지 각 산업 부문의 대표 혁신기업 1000곳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들에 금융위원회가 주도해 종합적으로 금융·비금융 지원을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7월 1회차로 13개 혁신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 2회차에서 69개사를 추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아기·예비유니콘,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등 혁신기업 선정에 기존 프로그램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선정 기업 중 센스톤, 원드롭, 하이센스바이오 등 35개 기업은 중기부의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따라 아기유니콘에 선정된 기업으로 20억원 이상의 민간투자 유치 등의 실적을 갖췄다. 

리브스메드, 힐세리온, 아젠컴 등 16개 기업은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50억원 이상의 민간투자 등을 유치했다. 알피에스, 대주전자재료, 풍원정밀 등 16개 기업은 소부장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소부장 매출액 비중이 50% 이상이면서 5000만원 이상의 민간투자 유치 등의 실적을 갖춘 기업이다.

혁신기업 국가대표로 선정된 기업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및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이 협업해 해당 기업 자금수요에 맞게 대출·보증·투자 등을 충분히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한도를 확대하거나 금리를 감면해주고, 성장금융 등 정책펀드를 이용한 투자가 지원된다. 특히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실무자로 구성된 ‘혁신기업 1000 금융애로지원단’이 선정 기업에 대한 지원현황과 어려움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eggod611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20-11-10 10:36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1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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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피자’ 고피자, 소외계층 아이들에 나눔의 날 진행

'1인 피자' 고피자, 소외계층 아이들에 나눔의 날 진행

1인 화덕 피자 브랜드 ㈜고피자(대표 임재원)가 창립 3주년을 맞아 ‘고피자,나눔의 날’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오전, 고피자 직원들은 상수동 본사 트레이닝 센터에 모여 소외 계층 아이들에게 전달할 고피자 고구마 피자 50판과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50판을 직접 조리·포장해 삼동소년촌을 찾아 음료와 함께 피자 100판을 전달했다.

고피자 임재원 대표는 “창립 3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고피자에 베풀어 주신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전 직원이 모여 ‘고피자 나눔의 날’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고피자의 비전 ‘PIZZA FOR EVERYONE(모두를 위한 피자)’을 실천하고자 고피자를 통해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고피자는 2016년 푸드트럭 첫 영업일 보육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5월 푸드뱅크 냉동피자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심사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는 등 가맹점과 상생을 기치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는 ‘1인 화덕 피자 프랜차이즈’ 고피자는 전 세계 90여 개 매장을 운영, 월 매출 10억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6월 고피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 유니콘’ 중 유일한 외식업체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tvN ‘식스센스’를 통해 소개돼 대중에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연내 국내외 100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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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화덕 피자 `고피자`, 전략적 투자 유치 성공

1인 화덕 피자 `고피자`, 전략적 투자 유치 성공

1인 화덕 피자 브랜드 ㈜고피자(대표 임재원)는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와 ㈜홍인터내셔날(이하 피닉스다트)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고피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는 `1인 화덕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조리 시간을 줄이고 가격 접근성은 높여 외식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자사 개발팀이 개발중인 하드웨어,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술들을 통해 누구나 운영이 가능하고,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키친에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푸드테크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전 세계 90여 개 매장을 운영, 월 매출 10억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고피자는 SI 투자 파트너들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기술 개발, 제품 품질 개선, 글로벌 진출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고피자에 따르면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이한주 대표가 개인 투자로 참여했다. 이한주 대표는 “고피자의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서의 비전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향후 고피자의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푸드테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라고 투자 의사를 전했다.

세계 1위 점유율의 전자다트 생산 기업 피닉스다트는 현재 다트머신과 함께 고피자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인 `GOPIZZA 펍다트`의 글로벌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 모두 투자와 협업을 통해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고피자의 핵심 기술력과 자체 도우 공장 자동화에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직접적인 시너지를 통해 고피자의 빠른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피자는 지난 6월 고피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 유니콘` 중 유일한 외식업체로 선정됐으며 연내 국내외 100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방영덕 기자 by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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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피자 구워요…직원 20%가 IT전문가

AI로 피자 구워요…직원 20%가 IT전문가

`1인용 피자` 고피자 임재원 대표

외식업체인데도 5명중 1명 AI·빅데이터·기계 전공자
맛 표준화·효율 개선위해 IT기술 매장에 공격 접목

토핑 양과 위치 자동지정
AI 토핑 기계 연말 매장설치

최희석 기자

입력 : 2020.09.20 17:42:04   수정 : 2020.09.21 08:57:58

“고피자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지만 기계공학과 데이터를 전문으로 다루는 정보기술(IT) 개발자가 7명이나 근무하고 있다.”

햄버거를 먹듯 6000원 정도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1인용 피자를 판매하는 외식업체 고피자의 임재원 대표는 “외식업체는 IT 역량이 부족하고, IT 회사들은 외식업에 관심이 없지만 우린 다르다”며 “맛을 철저히 표준화해 어디에서나 같은 맛을 유지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고피자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IT를 사업장에 공격적으로 접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장별로 피자에 들어가는 토핑 양과 질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가장 큰 골칫거리다. 일부 매장에서 토핑을 아끼는 사례가 나타나 맛과 질이 떨어지면 전체 매장 이미지와 평판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래머는 물론 데이터를 처리하는 빅데이터 전문가, 피자 관련 기계를 만들어내는 기계공학 전공자를 두고 있다고 임 대표는 설명했다.

고피자 본사 직원은 모두 36명인데 이 중 IT 개발 엔지니어만 7명으로 전체 직원 중 20%에 달한다. 최근 IT 개발자들은 도(반죽)를 반조리 상태로 매장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이고, 토핑조차도 사람 손을 타지 않도록 함으로써 가장 효율적으로 균질한 맛을 낼 수 있도록 하는 AI 기반 토핑관리기계 개발에 올인하고 있다.

임 대표는 “전국 70여 개 매장에서 직원들이 토핑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며 “촬영 영상을 데이터화한 뒤 이를 토대로 피자 도 위에 가장 효과적인 토핑 양과 배치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AI 기반 토핑 관리 기계를 연말께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월매출 1500만원 정도 나오는 매장까지 1인 운영이 가능한 수준이지만 AI 토핑기계가 도입되고 새로운 고븐이 도입되면 현재 3~4명이 운영하는 월매출 4000만원 이상 매장도 혼자서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다음달에 고피자만의 초고속 화덕 `고븐(GOVEN)`의 개선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매장에서 쓰이고 있는 것보다 사람의 노동력을 훨씬 절감할 수 있는 화덕으로, AI 기반 토핑관리기계와 함께 다 구워진 피자에 소스를 뿌리고 먹기 좋게 자동으로 잘라주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고피자가 추구하는 것은 피자를 먹을 생각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피자를 먹도록 하는 것이다. 임 대표는 “이미 포화 상태인 피자 시장의 일부를 가져오겠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하지 않았다”며 “전체 외식업에서 피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피자는 둘 혹은 혼자 있을 때도 간단한 점심으로 피자를 먹을 수 있도록 1인분에 딱 맞는 크기로 피자를 굽는 화덕을 고안했다. 당연히 가격도 햄버거를 사먹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확 낮췄다. 패스트푸드처럼 주문한 지 5~6분 이내에 피자가 나오는 것도 특징이다. 보통 피자집에서 토핑을 완료한 후 피자를 굽는 시간만 최소 7~8분이 걸리지만 고피자에서는 화덕에 넣고 다 익어서 나올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3분 이내로 짧다. 임 대표는 “주문한 고객이 빨리 먹을 수 있게 하는 게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잘라 말했다. 자취 생활을 오래했던 임 대표는 “피자도 맥도날드에서 버거를 먹는 것처럼 혼자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피자 사업을 하게 된 계기”라며 “자신이 진짜 사업을 할 능력이 되는지, 피자 사업이 되는 사업인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푸드트럭으로 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임 대표는 서울시에서 진행한 여의도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피자 푸드트럭을 운영해 대박을 냈다. 임 대표는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푸드트럭을 할 때 현금으로 하루에 500만원씩 들고 집에 가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시작한 고피자는 벌써 국내외에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벤처캐피털 등에서 60억원을 투자받기도 했다.

임 대표는 “점주들에게 소득을 안겨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매장 1개당 월평균 매출액은 2000만원 정도”라고 전했다. 고피자는 올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최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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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출연 고피자, 고객 감사 이벤트

‘식스센스’ 출연 고피자, 고객 감사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1인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고피자가 tvN ‘식스센스’ 출연 기념 대대적인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방영된 tvN ‘식스센스’의 ‘자수성가 신화! 100억 원대 젊은 사업가들’ 편에 고피자 임재원 대표가 출연했다. 임 대표는 혼밥계의 신흥강자 ‘1인 피자’를 만든 주인공으로 등장, 명문대생이 푸드트럭 장사로 시작해 100억원대 CEO로 성장한 스토리를 통해 유재석을 비롯한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등 출연자들의 육감을 현혹시키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이에 고피자는 방송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9월 한 달간 대대적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30일까지 ‘배달의 민족’ 주문 고객에게 반짝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리뷰 작성 시 미니 브라우니를 증정한다. 또 매장 방문(포장) 고객에게는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페퍼로니 피자 4900원,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및 슈퍼 콤비네이션 피자 5900원 등 베스트 피자 3종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을 돕기 위해 본사에서 할인 비용 및 판촉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고피자는 코로나19 발생 초반부터 가맹점 로열티 면제는 물론, 매장 운영에 필요한 마스크와 손소독제 지원 등 가맹 점포 매출 공백 최소화를 위한 발 빠른 매장 지원 정책을 실시해 지난 5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심사한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다.

고피자 임재원 대표는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고피자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1인 사이즈 피자를 체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고 계신 가맹 점주님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